오늘 오전에 도착했는데
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쓰게 됐네요.
일어나고 얼마 뒤 우체국에서 카톡이 왔을 때...
심장이 너무 뛰어서 입 밖으로 나올정도였어.
거짓말 같죠?
아니에요. 100% 실화입니다.
흡사 몇 개월전에 주문시키고 잊고 있다가
당일에 문자가 와서 [응? 뭐지?]하다가
배달 온 거 받고 나서야 실감나서
막 신나서 방방 뛸 때 느낌이랑 비슷해요!
참고로 아랫층에 아무도 없습니다.
위층이 오히려 계속... 층간소음 내서 크흠.
택배 상자를 들고 집 안으로 들어올 때
눈 앞에서 벚꽃비가 내리는 것 같았어요.
마치 저에게 [어서와, 코난 굿즈는 처음이지?]라고
말 거는 줄 알았다니까요?
처음으로 산 코난 굿즈도 아닌데...
아, 물론 지금까지 명탐정 코난 굿즈가 단 하나였지만!
처음은 아니잖아요?!
그쵸?!!
크흠!
택배를 개봉할 때도 손이 너무 떨려서
진정시키고 했잖아요ㅋㅋㅋㅋ
진정이 되고 두근두근한 심정으로
상자 안을 보자마자
[굿즈 양 실화입니까?!!]라고 말하며 소리 질렀어요🌟
진짜 진짜 진짜요!!!!!!!!
콜리에 온지 얼마 안 됐지만,
그 잠깐 사이에 좋으신 분들도 많이 뵙게 되고
여러 굿즈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콜리 자체에서 하는 이벤트나 콜리분들이 하시는 이벤트도
많아서 볼 때마다 행복해요👉👈
저렇게 말하고 또 손이 떨려서
덜덜 떠면서 굿즈를 구경했어요.
상자 밖으로 굿즈를 꺼낼 때마다
굿즈 뒤로 후광이 보일 정도였어요(눈부셔!!!)
진페이를 알기 전까지는
남주 신이치가 제일 좋았고 아이가 좋았어요!
신이치도 아이도 란도 레이도 괴도키드도!!!!
심지어 이제는 저의 최애가 된 진페이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있어 보는 내내 즐겁고
귀엽게 꾸며진 탑로더와 새것까지 있어서 좋고
진페이 아크릴 스탠드에 스티커, 명함, 문자 내용까지 보고
눈물 흘릴뻔 했어요。・゚・(ノ∀`)・゚・。
이렇게 길게 썼는데도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진지)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파샤가 엄청 많아요!!!!!!!!
소리 질러!!!!!!!!! 무야호(?)!!!!!!!!
괴도키드 스티커와 신이치, 란이 함께 있는 스티커,
어린이ver 신이치, 란 메모장 겸 스티커
보고 실실 웃기도 했어요.
아카이 가 3명과 코난, 란, 아이 가챠!
레이 얼굴 인형, 벽풍, 랜덤 아크릴 새것에
단체샷!!!!!!!
깜짝 선물로 타케미치까지!
우효!!!!!!
지금까지 적은 글 길이를 보고 저 깜짝 놀랐어요ㅋㅋㅋ
이정도가 될 줄은 예상 못 했거든요.
저에게 기쁨과 설렘, 놀라움, 기대감 등을 선사해주신
@요르각 님 감사합니다!!!!(그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