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 2019.03.13 29 2 친구가 콜라킹 대회를 직관가서 받아서 선물해준 탈모냥이다. 결혼식에 가느라 직관을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현장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다! 탈모냥이를 볼때면 춘샘의 손길이 느껴져서 좋다. 그건 그렇고 똘삼 방송 언제키냐 그 때 올란다~ 굿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