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덕질은 카드캡터 사쿠라 굿즈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 때 우리나라에서는 카드캡터 체리로 나왔었죠~!
처음으로 만화책으로 만나게 되면서 체리에게 뿅 반하게 되었고 티비에서 애니도 하면서 굿즈도 사모았어요!
애니는 비디오로 녹화해서 여러번 돌려보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았는데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대훈서점 2층에는 일본 원서의 만화와 다양한 굿즈를 파는 박서방이 있었답니다.
이 곳에서 카드캡터 사쿠라의 굿즈를 많이 샀었지요.
화보집과 사진, 엽서, 스티커 등등등..
용돈을 모았다싶으면 바로 이 곳에 가서 사쿠라 굿즈를 샀어요. ㅋㅋ
그러다 중학생때 발견한 크로우카드!!
하지만 학생이 갖기엔 너무 비싼 가격이었어요.
크로우카드를 사기위해 안 사먹고 겨우겨우 돈을 모아서
구입한 순간! 너무 좋아서 방방 뛰어다녔지요.ㅋㅋ
매일 카드를 꺼내보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어로 된 점 보는 방법이 있는 책도 같이 구입해서
친구들 점도 봐주로 그랬었어요.(잘 안 맞는 점이었지만..)
그러다 관심이 시들해지면서 친구에게 팔았다가,
몇년전에 복각판을 다시 구입해서 보관하고 있답니다.
가끔 심심하면 크로우카드로 점도 보고 그래요.
지금은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카드가 나오는 것을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성인이 되어서 봐도 너무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