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 (Colley)
치찌개킴
치찌개킴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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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방쿠지 상위 상품 뽑았는데 매장에서 해당 상품이 없다고 다시 뽑으라고 하면 이해하는게 맞는걸까요?] 오늘은 홍대에서 사카모토 데이즈 Vol.2 쿠지를 해봤습니다. 결과는 B상, E상 획득!! 오늘 되는 날이다 싶어서 처음 가보는 다른 매장에서도 뽑기를 진행했는데 거기선 이해 안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매장 쿠지판엔 D상 부분에 티켓은 안붙어있었는데 품절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그런데 D상을 뽑았습니다.. 품절인데 어떻게 D상을 뽑은거지 하고 당황해있는데, D상이 없기때문에 한번 더 뽑으라는 겁니다. 뽑고 J상 나와서 클리어파일 주고 그냥 끝내버렸습니다. 전 D상을 뽑았는데 매장이 D상이 없다고 그냥 다른걸로 뽑으라고 하고 무마하고 끝내려는데, 이치방쿠지가 쿠지판에 맞게 상품이 발주되는걸로 알아서 애초에 티켓은 있는데 D상품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됐습니다. 매장말로는 실수로 다른 상품을 준게 있어서 D상 하나가 누락됐다 이러는데, 그럼 D상 뽑은 제 운은 뭐가 되는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시 뽑으면서 더 좋은 A상이나 B상이 나올수도 있지 않았느냐" 이러고, "그러니까 저희가 무료로 한번 더 뽑게 해드리지 않았냐" 이렇게 선심썼던거처럼 얘기하는데 대화가 안통하고 어이가 없어서... 거기다가 이해가 안돼서 얘기하는데 대놓고 노려보고 짜증내는게 다 보여서 저도 덩달아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더라구요. D상도 피규어로 꽤 가격을 하는 상이었는데 뽑아놓고 이런식으로 끝나버렸습니다. D상을 누락했으면 그 값어치에 맞는 상품으로 D상을 수정해놓는게 애초에 맞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엔 원래 그냥 다시뽑는게 맞는건가요? 원래 없는 경우 그냥 다른거 다시뽑는게 맞는거였는지, 아니면 제가 억울한게 맞는건지 쿠지를 많이 안해봐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매장은 공개하면 안되는 것 같아 공개하고 싶은데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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