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훈꽃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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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밀 스티치

중학교시절 직구가 뭐얌 쇼핑몰에 있는것도 사기 사이트 아니야? 라고 하던 시절.. 시내나가서 그나마 있는 스티치사오는게 하루 덕질이 다 였다 . . 주말에 항상 오빠랑 통화를 하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skype였나 컴퓨터로 오빠랑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다 옆에서 듣던 이모가 요즘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 그게 뭐야? 하고 스티치 사진을 이모한테 오빠가 보여드렸더니 어? 그거 우리집에 있는거 아니냐 하고 들고 오신 스티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는 쟤 이름을 그날 처음아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세쌍둥이 (나랑 동갑) 애들이 가지고 놀았던거라고 애들이 커서 그런지 장난감에 관심도 없어서 다버리고 이거 하나 남긴건데 꼬질꼬질한데 보내줄까? 아니면 이모가 버리고 딴거 사줄게 이러셨지만 내가 그냥 있는거 보내달라고해서 오게된 ... 꼬질이 티치 애가 구르고 구르고 와서 그런지 때도 많고 상태도 안 좋은데 그땐 그리 좋아서 만지지도 못했다 사실 해피밀? 상품인것도 인스타 시작하고 장난감계정들이 활성화되면서 알게 된거.... 고등학교때까지는 그냥 단순히 피규어인줄알았다 ㅋㅋㅋ 그래도 이모의 눈썰미로 새로운 스티치가 득템해서 기분은 좋었는데 벌써 몇년전이야.. ps. 장난감을 보면 그때 그 시절이 생각 나기도 .. 지금은 20대인데..ㅋ 아련한 10대시절..

[스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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