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보고 왔습니다🌹
부산에서 유명한 화명장미공원, 해운대 장미공원은 멀어서 못가고 집에서 가까운 감천에 갔어요
마침 안면 있는 왕자가 자기 집에 장미가 있다고 보러오라네요
갔더니 장미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었어요 집이 꽤 사는지 장미에 전구도 장식해놓고 온갖 조형물을 갖다놨더라구요
보면서 생각했죠
어린 나이에 자수성가했구나.. 부럽다
구경 다하고 이 친구가 집근처에 자기 얼굴을 박아넣은 굿즈를 팔더라구요
근데 굿즈 가격이.. 엄청 사악했습니다
아!! 이래서 부자가 되었구나!! 괜히 왕자가 된게 아니구나
그럼에도 굿즈샵에는 사람이 좀 있었어요
역시 유명해지면 똥을 싸라 그러면 사람들이 박수를 쳐줄것이라는 명언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유명해지면 💩부터 싸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