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프린스 레고 미니피규어🫧🩵
드디어 디즈니 프린스 레고 미니피규어도 드볼 성공했습니다! 사실 벨이랑 같이 야수도 산거라 훨씬 전에 다 모은거지만 귀찮음 이슈로 이제 리뷰해봅니다
레고 디즈니 캐슬 샀을 때 플로리안, 차밍, 나빈, 유진을 모았거든요 그때는 디즈니 프린세스 넣어주지 왜 굳이 왕자를 넣어주냐 생각했는데 이김에 프린스도 다 모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플로리안🍎은 백설공주의 파트너고 공주를 살린 구원자라고 할 수 있죠! 독사과를 먹고 쓰러진 백설공주를 키스 한 방에 살려줬으니까요ㅎㅎ👩❤️💋👨 비록 실사화에서는 사라지고 도둑 수장인 조나단으로 전락했지만 애니 버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소중한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애니에서는 직접적으로 이름이 나오지 않아서 왕자님이었는데 나무위키를 보니 나중에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더라고요ㅎ 이 레고는 후에 백설공주 레고 세트로 재탕되었더라고요ㅋㅋㅋ 망토도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개별사진을 안 찍었더라고요 애정이 없는게 아니라 까먹었습니다😅 다음은 차밍👡입니다 신데렐라의 파트너고 이 쪽도 신데렐라의 삶을 확 바꿔준 존재입니다 차밍이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아주지 않았더라면 신데렐라가 팔자가 이렇게 활짝 피지 않았을겁니다ㅋㅋㅋ 실사화에서는 신데렐라에게 한 눈에 반하지 않았고 무도회 전에 만나서 얘기를 나눈 후 호감을 갖는 걸로 나옵니다! 옷도 태슬 같은게 달려있어서 아주 멋있습니당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를 맡고 있는 프린스 아담입니다 야수가 된 과정이 상당히 이상(?)한데요 엄청 어린 왕자(지금의 초중등생)에게 노파가 말걸었다가 왕자가 약간 대들었어요 그러자 예쁜 요정으로 변신한 마녀가 외모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저주를 건거에요ㅋㅋㅋ 좀 너무하지 않나요ㅠㅠ 그래도 일단 애니 진행을 위해 야수가 됐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로 있다가 벨을 만나서 사랑을 알게되고 진정한 모습을 보는 야수로 거듭납니다 야수는 거울을 들고 있고 탈을 벗으면 아담의 모습으로도 변합니다 미처 찍지 못했네요😂
알라딘의 알라딘🧞♂️입니다! 따로 말이 필요할까요ㅎㅎ 지금은 Speechless로 자스민도 정말 유명하지만 원래는 알라딘이 제일 유명했죠 레고로 알라딘 모자도 구현된게 참 좋습니다 이 친구는 구하기 참 어려웠는데요 단품 구매하려면 너무 비싸서 중고 장터에서 저렴하게 나올 때까지 매번 검색했었답니다 이후 좀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왔을 때 바로 겟했습니당
최근에 알라딘 뮤지컬도 나왔는데 아직 못 봤어요 저에겐 원어 버전이 익숙하고 티켓팅 대란이라 시도도 못해봤습니다ㅋㅋㅋㅋ 언젠가 꼭 보고 후기도 남겨볼게요
공주와 개구리의 나빈🐸입니다 말도니아의 왕자고요 야수보다 더 굴욕적인 개구리 변신을 하는 왕자입니다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하진 않지만 최초의 흑인 왕자입니다! 엄청 예술적이고 자유를 사랑하는 영혼이고요 티아나를 만나서 새로운 가치를 깨닫습니다😊 티아나를 공주로 만들어 준 왕자이기도 합니다 나빈이 공주랑 키스해야 저주가 풀린다는 예언을 받는데, 티아나와 나빈이 결혼하는 순간 티아나가 공주가 되고 둘 모두 저주가 풀립니당 외국에서 프린세스는 공주이기도 하지만 세자비의 개념도 있어서 티아나가 공주가 된거죵! 어쨌든 느끼하기도 하지만 레고로는 아주 멋진 모습으로 구현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라푼젤의 플린 라이더이자 유진💇🏼♀️입니다 유진은 평범한 소매치기범이었는데요 코로나 왕국의 왕관을 훔치고 라푼젤과 엮이면서 온갖 고난을 겪습니다 후라이팬에도 맞고 묶이고 물에 빠져 죽을 뻔하고.. 그래도 결국 고비를 이겨낸 후에 사랑을 알게되고 공주의 남편, 즉 부마가 됩니다! 이 친구는 라푼젤 덕분에 인생이 피네요 알라딘에 이어 두번째 팔자 핀 왕자입니당 플린 라이더는 별칭이었던거 같아요 나중에 진짜 이름 유진을 밝힙니다 소매치기 아니랄까봐 크로스백 매고 턱수염도 있네요ㅋㅋㅋ 잘 구현됐습니당
레고 프린스도 안 나온게 정말 많아요 오로라의 파트너 필립, 에리얼의 파트너 에릭, 논란은 있겠지만 포카혼타스의 파트너 존 스미스, 뮬란의 파트너 리샹, 안나의 파트너 크리스토프 등 아직 남았으니 레고가 좀만 더 힘내서 발매해주면 좋겠습니다 업데이트되면 추후에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