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절 ㄹㅇ 미쳐살았었던…^^ 카드캡터체리🫶
클리어카드 편 방영 전에 투니버스에서 크로우 카드 편 재방해주는 거 보고 바로 폴인럽 해버렸죠… 진심 개충격 받아서 11시마다 식구들 다 자는데 혼자 거실에서 불 끄고 티비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참고로 저는 클리어카드 편을 가장 좋아해서 “봉인 해제”보다는 “릴리즈”가 더 익숙합니다ㅋㅋ…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카톡 프사, 배사 다 카캡체 일러로 해버려서 애들이 저 해킹당한 거 아니냐고도ㅠㅜ 했었고… 지금은 사랑이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당시엔 오프닝, 엔딩 싹 다 외우고 일본판 가사까지 외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0^
막상 사놓고 엄마한테 들킬까봐 아직까지도 제 방 구석에 숨겨진 ㅠㅠ 비운의 아이들… 마법봉보다는 카드들이 압도적으로 이쁘더라구요. 클리어편 최애라 그런지 클리어카드만 싰었는데 크로우카드랑 체리카드도 진짜 이쁘더라구요!! 특히 카드 보관하는 마법서가 진심 존-예… 가격은 클리어카드랑 n배 이상… 차이 나지만 언젠가 꼬옥 사서 컬렉션에 두고 싶은 ㅜㅜ 호구의 마음ㅜㅜ 어쨌든 마법소녀하면 개근본 카캡체가 먼저 아니겠습니까… 사쿠라…아니 체리 사랑해ㅜㅜ 흑흑🤍 나중에 화장터 들어갈 때 마법봉 쥐고 들어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