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2020.07.01 5 0 일본에서 데려온 코스터와 오뚜기입니다! 오뚜기는 너무 귀여워서 매일 건드려요. 자기 전에 한번 건들면 일정한 소리를 내면서 왔다갔다 하는데 그게 참 마음의 평온을 가져와요. 코스터는 아까워서 포장도 못뜯었습니다 ㅠㅠ 스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