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도 없이 LP들을 모으면서
언젠가는 사야지..하다가 드디어 장만한 턴테이블!
LP사려고 들어갔다가 사운드룩에서 블프할인을 해서
홀린듯 결제해버렸다. 빈티지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좋아해서
화이트보다는 블랙을 선택했는데 역시나 집에 잘 어울린다.
오자마자 드디어 사뒀던 LP들을 들어봤는데
LP판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소리를 내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니 내 방에서 이 감성을 느낄 수 있다니..🥹
싶어져서 너무 감동적이었다.
막연하게 상상하던 어른이 된 내 방의 모습 중 하나였던 게
이뤄진 것 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LP를 더 열심히 모으고 싶어지는 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