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에 흐름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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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은 아니지만 블로그 사용 때 포스팅 해본 전적이 있는 문나이트 처음엔 이 친구에 대해 잘알지도 못했고 홈커밍 스파이더맨이 우선순위였기에 문나이트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다 (처음엔 히어로가 아니라 악당인줄 알음...) 결국 지식에 중심(?) 트리위키를 통해 이 캐릭터를 알게되었고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구매한뒤였다 (응?) MCU나 찾아 봤지 코믹스는 문외한 수준이라 구매대상 1순위는 아니였지만 지금은 장식장에 맨 앞은 아니더라도 중간쯤에 서있다 이 친구 처음 만졌을때 든 느낌은 오 배트맨...같당 이였다 그 마블 코믹스 이슈보니까 데드풀이랑 붙는 이야기 있던 거 같던데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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