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
인공와우 라는 기계에 쓰는 커버에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아가는 태어날때부터 고도 난청이었어요 보청기로도 소리를 못들어서 수술을 하고 와우라는 것으로 소리를 들어요~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듯 그런거라고 보면되요
있잖아요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에요
아기를낳고
저는 많이 용감해져야했어요
아무리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지만
조금 힘든 시선도 견뎌야하구요
집근처 어린이집은 저희 아가를 받아주지않아 먼곳 까지 어린이집을 찾았구요
반짝이는 와우 불빛에 손짓하며 눈짓 하는 분들도 더러있어요~ 커버케이스 까지하고 있으면 삔처럼 보여서 여자아이냐고 하시는분들도 있었죠 ㅎㅎ
별거 아닌일들이 별게 되는게
조금은 슬펐어요
몇년동안 있었던일을 이짧은 글안에 녹일순 없지만
장애라고 더이상 주눅들 필요도 숨길 필요도 없어요
그래서 기왕 착용 하는거 이쁜 케이스를 구입해서 글을 남겨보아요
케이스는 종류도 많아요 아이들의 엄마아빠들이 제작 판매 하시거든요 ㅎㅎ
본사에서 나오긴 한디 꾸려요~~! ㅋㅋ(안이쁨)
제작판매해주시는 금손 엄마 아빠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