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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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분이 사는 거 보고 헐! 나도 저거 많이 했었는데 사고 싶다! 시켜서 이틀만에 온 슈가슈가룬 스티커들과 뮤뮤 스티커들!! 목 빠지는 줄 알았다… 초딩 때는 이게 왜 이렇게 재미있었는지… 근데 초딩 때는 스티커 한 장에 오백 원인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졌음… 추억을 돈으로 사는 기분이랄까나 기억에만 존재하지 않고 현실오 존재한다는 게 어디인가 싶긴하다면서도…
슈가슈가룬
베리베리 뮤우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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