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dal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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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동안 미개봉이었던 인형들 개봉하는 날. 이렇게라도 지름신의 영접을 눌러봅니다. 상자 안에서 오랫동안 눌린 머리와 눌려 자국 난 다리마저 이쁜 선탠 크리스탈과 유리.
육일돌
인형

육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