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추억을 찾았습니다.
폼폼푸린 다이어리
폼폼푸린 !
멍멍이를 좋아하는 애견인으로서
폼폼푸린은 사랑 그자체 였습니다.
산리오 매장 구경하다가 발견한 !!!
폼폼푸린 다이어리 !
당시 ..군대 제대후 서울 구경을 주말마다 하였지요.
(서울에 살면서 서울을 잘 몰라서요..)
남자가 다이어리는 좀..어색하지만…
정말 이뿌게 잘 ! 사용 하였네요.
대학생 시절 !
폼폼푸린 다이어리에 스케줄과
크나큰 사건 사고에대한
일기를 썼었네요..
그중에..
2001년 4월의 마지막날..
강남역 외환은행 앞에서..
만난 ..아가씨가..
도통…기억이 안나요 ㅠㅠ
많이 좋아해서 ..많이 아파서 ..
다이어리에 추억을 남긴것 같네요.
짧은 일기 내용을 보면..
대이트 신청 했고..
강남역에서 대이트도 하고..
몇일후에..
5월2일…거절 당한것 같습니다..
맘 아픈 추억을..이쁜 다이어리에
남겼네요..
그녀는 잘 살고 있겠지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잘 싸우고 잘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