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 폴리포켓!
열면 또 다른 귀여움이 팡팡🎈🎈
어릴때 친척언니가 선물해준 폴리포켓 키티하우스가 첫덕소에요:) 장난감 욕심없던 어린시절에도 가지고 놀면서 정말 좋았는데 그걸 또 엄마가 나몰래 다른 친척동생 줘버림...흑흑
다 크고나서도 계속 생각나던 애증의 폴리포켓을 다시 보고싶어서
하나둘 사게된게 결국은 폴리포켓컬렉터에서 무한한 잡덕까지!!
누구나 어릴때 품었던 굿즈.. 하나씩 있잖아여?!
지금은 다 단종이라 중고로 웃돈주고 데려오지만 그때의 그추억을 데려오는 느낌😭😭😭
만일 그때 엄마가 폴리포켓을 다른곳으로 보내지 않았다면,
커서 폴리포켓을 데려오겠다는 생각 못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