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가장 뿌듯한 덕질은 역시
피규어를 모으기 시작했다는 것...!
신우님 피규어를 콜리 앱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피규어 사고싶단 생각을 갖게 됐어요.
처음엔 관심가진 시리즈 1box로 소소하게 시작했는데,
운좋게 더 초창기 시리즈도 구할 수 있게 되면서
모으기 시작했던 것이
벌써 거의 모든 피규어를 다 모으게 되었네요 ... 💗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1탄 해피버쓰데이 시크릿만 공석인데,
몇 달을 중고장터에서 지켜봐도 매물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 최근에 eBay에서 거래했답니다. ㅋㅋㅋㅋ
1월에나 온다는데 저에게 주는 생일 선물 할래요. 🎁)
아무튼 콜리 활동과 함께 이 피규어 모으기 시작하면서
팝마트나 베어브릭, 립앤딥처럼 큰 사이즈의 피규어에도
관심이 생겨서 한 해 동안 살림살이가 잔뜩 늘어났어요.
작업실 복층 구석, 낮잠자는 곳 머리맡에
가지런히 정렬된 피규어들을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해지고,
'모으기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구경하고 있으면 집순이인 저에게는
자동 충전되는 힐링 타임이나 다름없어요. ㅎㅎ
내년에도 콜리 분들과 행복한 덕질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연말연시되세요:)
끝으로 콜리 앱에서 받았던 쿠로미 포스터를
좋은 마음으로 선뜻 나눔해주셔서
콜리 활동의 즐거움을 한 층 더 느끼게 해줬던
@해덕 님 소환하면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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