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창작가 2019.04.19 13 1 오늘은 금요일 힘든 한 주가 지나갔으니 주점에 들려서 술 한잔 하고 갑니다. 하지만 생각나는 나의 마누라. 어서 집에 가서 마누라랑 놀아야지. 피규어장난감커스텀 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