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냥이들은 데이트를 하고싶었지만 아직 어린 탓에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그냥 걸으며 데이트를 하기로 했답니다
생각보다 파리의 공기는 좋았고 그들은 파리의 풍경에 매료되기 시작했어요 파리에는 돈을 들이지 않고도 좋은 추억을 남길곳이 많았죠
꼬마냥이들은 배고파서 남들이 먹는 음식을 쳐다보면서도 자신의 주머니가 텅비었다는 사실에 배고픔을 티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답니다
하지만 거대한 케이크앞에서는 그 노력이 잘 되지 않았어요
그래, 케익앞에서 사진을 찍고 다음에 돈 많이 벌어서 케익을 먹으러 오자!
냥이들은 사진을 찍고 개선문을 보고 돌아가려는 길에 친구를 만났어요
이 먼 타국에서 친구를 만나다니 반갑다!!👋👋
친구도 반가워서 냥이들과 사진을 찍었어요
가난하지만 여행을 즐길줄 아는 냥이들의 이야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