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더쿠 2023.04.24 51 5 날이 따뜻해질 무렵에 다녀왔던 색장정미소~!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의 구조와 안에 있던 오브제들이 정말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웠어요 ㅎ.ㅎ 특히 카페 안에 있던 난로는 캘시퍼가 생각났고, 버스정류장의 색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판이 떠올랐답니다 d(>ω<。) 전주 여행 갈 일 있으시면 추천드릴게요 (〃^ー^〃) 지브리여행카페하울의움직이는성캘시퍼하울소피전주색장정미소하울의 움직이는 성 지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