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연남동 코리코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가야지 하다가 시간이 나지 않아 못갔었는데요..ㅠㅠ
어제 다녀왔습니다!^^
오후4시 정도에 방문했는데 현장에서 예약하고
1시간 정도 웨이팅을 해야 했어요.
건물 자체도 너무 예쁘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하면서 예뻤어요!
카페 안에 지브리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도토리숲에서 판매하는 굿즈들이더라구요!
대신 키키가 메인으로 전시되어 있었어요.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었는데 분위기가 달랐어요!
방문하기 전에 먹고 싶은 디저트도 미리 찾아서 갔지만..
아쉽게도 품절이였답니다!
조금 늦게 가시면 품절인 디저트들이 많을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