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가챠 -1
이번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가장 좋았던 건.. 음식도 풍경도 아닌 가챠 쇼핑이었습니다… 언니랑 눈 돌아가서 한 사람당 10만원씩은 지른 것 같은데 ㅋㅋㅋㅋ 중복이랑 다른 것들은 주변 사람들한테 몇 개 나눠주고 찐 소장품들만 소개하려구요…
먼저, 제 사랑 제 영혼… 카드캡터 체리입니다.
저희가 가챠샵을 한 6개…? 정도 돈 것 같은데 갈 때마다 카드캡터 체리 가챠는 거의 다 품절이고ㅜㅜ 이래서 구하기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생각보다 규모 큰 데는 잘 없고 규모가 작거나 백화점에 작게 있는 가챠들 사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어요!
저는 마법봉은 별로ㅜ 취향이 아니라 사쿠라북, 카드랑 크로우북, 카드를 정~말 원했는데요. 결국 사쿠라북은 못 뽑고ㅠㅠ 크로우 북과 저 별봉만 3개 뽑았던 것 같네요…
일본 가챠가 진짜 스고이한 게… 저 포장이 열려요…!!!
저랑 언니랑 둘 다 포장 자체가 키링으로 되어 있어서 안에는 안 열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잘 열리고 심지어 저 장난감들을 하나하나 개봉할 수 있습니다…ㄷㄷ
카드북은 열고 닫기도 가능해서 안에 카드 보관도 가능했어요…
어쨌든간에 일본 여행 가시다가 이 친구를 발견하면 정말 꼬옥 한 번은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체리를 평소에 안 좋아해도 얜 정말 소장가치가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