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를 닮은 돌입니다😊
블루 펙톨라이트이며 라리마라고 불립니다.
70년대에 발견된 역사가 길지 않은 돌이에요. 산지는 오직 도미니카 공화국 뿐입니다. 경도는 5 정도로 약한 편입니다.
좋은 라리마는 푸른 펙톨라이트 층이 많고 녹빛이 돌지않고 푸른 빛이며 두께가 두툼하고, 앞 뒤 옆면에 녹색 멍, 흠, 모암이 없는 라리마입니다. 라리마를 보관할땐 직사광산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직사광선에 닿으면 영롱한 빛을 잃을 수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눈이 시원해지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