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에티, 넌 이미 내 심장의 일부야. 잊지 않을게, 영원히.
개인적으로 저는 지브리 작품들 중에
<귀를 기울이면>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밖에도 <천공의 성 라퓨타>,
<마루 밑 아리에티>까지 포함해서
제 기준 지브리 삼대장이랍니다…ㅋㅋㅋㅋ
☁💙️천공의 성 라퓨타의 파즈💙☁️
“다행이다, 사람이구나. 좀 전까지 천사인 줄 알았지 뭐야.”
🌷💚마루 밑 아리에티의 쇼우💚🌷
“아리에티, 넌 이미 내 심장의 일부야. 잊지 않을게, 영원히.”
🎻🩵귀를 기울이면의 세이지🩵🎻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나랑 결혼해줄래?
나 꼭 멋진 바이올린 장인이 될게!”
이 친구들 정말 플러팅 장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이즈는 프러포즈까지 갈겨…
다음에는 라퓨타 다꾸도 들고 오겠습니다🫶
여러분 취향의 플러팅 장인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