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대 전설의 3새에 이어 2세대의 전설의 3개입니다ㅋ
사실 이들을 개라고 부르기에는 좀 어색한부분이 있는데요
엔테이-사자, 스이쿤-늑대, 라이코-호랑이 의 느낌이 있지요~
스이쿤은 신비로운 존재로 자주 비춰지며 게임 크리스탈버전에서
메인포켓몬으로도 활약했지요. 수호라는 캐릭터는 인생의 모토가 스이쿤일 정도로 열정을 다하여 스이쿤을 찾아다녔어요ㅋ
엔테이는 안농과함께 극장판영화에 등장하여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어요. 마지막카드가 그 극장판 프로모입니다.
라이코우는 일본의 TV스페셜 라이코 천둥의 전설에서 주연포켓몬으로 활약했어요
모두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전설의 포켓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