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호아카이브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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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수) 점심 먹고 땡! 리뷰-2 이누야샤 위주로 찍으려했지만 찍다보니 셋쇼마루(이누야샤 형)가 간지 나는 캐릭터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 성우의 초월더빙이 한 몫한것도 있습니다.) 생동감 있는 피규어 사진을 담고 싶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2016년의 삼국지 사진, 장판파 전투부터 무의식적으로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장판파 전투: 조자룡이 100대군을 뚫고 유비의 아들을 데리고 온 사건 근데 여전히 2018년 대까지는 이미지 내 군데 군데 비워보이고, 공간을 잘 장악?하는 스킬은 나아지지 못 한것 같네요. 윽 @조덕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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