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2일(수)
점심 먹고 땡!
리뷰-2
이누야샤 위주로 찍으려했지만
찍다보니 셋쇼마루(이누야샤 형)가
간지 나는 캐릭터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 성우의 초월더빙이 한 몫한것도 있습니다.)
생동감 있는 피규어 사진을 담고 싶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2016년의 삼국지 사진,
장판파 전투부터 무의식적으로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장판파 전투: 조자룡이 100대군을 뚫고 유비의 아들을 데리고 온 사건
근데 여전히
2018년 대까지는 이미지 내
군데 군데 비워보이고, 공간을 잘 장악?하는 스킬은
나아지지 못 한것 같네요. 윽
@조덕호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