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1일(화)
저녁먹고 땡!
리뷰-3
모든 콘텐츠 속 주인공이
더 빛날 수 있는 방법은
주인공과 대립되는 악당(빌런, 기타 등등)이
멋지게 나오는 것입니다.
이누야샤 콘텐츠를 만들면서
이 때 몸소 느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주인공에 심취해있을 때,
악당 매력 까지 심취하게 만들어버리자!
(Ex. 배트맨 다크나이트 속 조커)
그에 비해 2016년에 만든
삼국지 캐릭터들 중
번외로 나오는 친구들은 너무 홀대했다. 윽
오늘 추천할 링크
: 레고로 보는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