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호아카이브
2020.04.18
5
4월 18일(토) 저녁 먹고 땡! 리뷰-3 저도 본격적으로 레고미피 수집하게 된 계기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2016) 였습니다. 제가 입덕했을 당시에 아직 블랙팬서 피규어는 나오지도 않은 상황이어서 직접 프린팅 했던 노력이 기억납니다.ㅋㅋㅋ.. 심지어 영화 보기 전에 예고편만 보고 만든거여서 스파이더맨 조차도 없습니다. (그렇게 등장할줄도 몰랐거든요.) 2년 후, 아이언맨 한 번에 몰아보기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팀 아이언맨' 사진을 다시 찍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사진 찍는 것에 자신감이 붙어서ㅋㅋㅋㅋㅋ 화끈하고, 크게 크게 찍기 시작했죠. @조덕호아카이브 오늘의 추천 링크 : 2016년 당시 레고 배경화면 제작 스타일
레고
레고미니피규어
마블
캡틴아메리카시빌워
우주유일폰케이스
레고마블

레고 미니피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