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8일(토)
저녁 먹고 땡!
리뷰-3
저도 본격적으로 레고미피 수집하게 된 계기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2016) 였습니다.
제가 입덕했을 당시에 아직 블랙팬서 피규어는
나오지도 않은 상황이어서 직접 프린팅 했던
노력이 기억납니다.ㅋㅋㅋ..
심지어 영화 보기 전에 예고편만 보고 만든거여서
스파이더맨 조차도 없습니다.
(그렇게 등장할줄도 몰랐거든요.)
2년 후,
아이언맨 한 번에 몰아보기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팀 아이언맨' 사진을 다시 찍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사진 찍는 것에
자신감이 붙어서ㅋㅋㅋㅋㅋ
화끈하고, 크게 크게 찍기 시작했죠.
@조덕호아카이브
오늘의 추천 링크
: 2016년 당시 레고 배경화면 제작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