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1/100 풀 메카닉스 모델
기동전사 건담 SEED
GAT-X131 캐러미티
건담시드에서 일명 '마약 3인방'으로 불리던
1세대 부스티드 맨 중 한 명인
'올가 사브낙'이 생체 CPU로 등록된
(부스티드 맨은 파일럿 취급되지 않음)
설정 상 버스터의 후계기입니다.
버스터와 같이 원거리 화력 지원에 특화되어
근접전투용 무장은 일절 없으나
작 중에서는 무차별 난사를 통한 돌격도 감행합니다.
1세대 GAT-X 시리즈가 사용하던 페이즈시프트의 단점으로
가동/비가동 상태의 구분이 명확한 색상차이를 보완해
피탄 시 피탄 부위에만 PS 장갑을 전개하는
트랜스페이즈시프트 장갑이 적용됐습니다.
작 중에서는 주인공 세력의 적대적 존재로 등장하여
약물에 중독된 체 전투에 임하는지라
그닥 인상을 크게 남기지 못했을지 모르나
사실 상 2세대 GAT-X 넘버즈의 대장기 역할을 수행했고
도미니언 소속 당시
크루제에 의해 전장에 보내진 프레이의 탈출 포드 회수를
사브낙 소위에게 명령할만큼
3인방 중 가장 이성적이고 명령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후반부 저스티스와 프리덤의 협공에
무려 미티어 유닛 빔사벨에 반토막이 나는 최후를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