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음주・우즈이 텐겐], [유곽 잠입] 오랜만에 제 생일 기념으로 또 갔다왔어요 ☺️ 특전으로 주는 런천매트, 코스터, 엽서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요 이 날은 아카자 음료수 빼고 다 처음 먹어본 음식들이었는데, 특히 <나비 저택에서의 아침 식사> 메뉴는 양이 적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밥 양이 많아서 완전 배불리 먹었네요 ~! 앗 참고로 돈 생각하지 않고 힐링을 목적으로 와서 즐겁게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 오늘 먹은 음식들 다 제 입맛에는 맛있었어요-!! +깜박하고 런천매트 사진을 빠뜨렸네요.. 카나오, 렌고쿠 아버지(<-이름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ㅎㅎ), 기유 생일런천매트를 갖고 왔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