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프린세스 썸썸(쯔무쯔무) 플러시 인형 드볼 완성!😆
드디어 다 모았습니다!
다 모을 때까지 올리지 않겠다구 마음 먹어서 계속 때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당💕 틴케이스 안에 넣어놓으니 쌓기도 쉽고 관리도 쉬워요! 그리고 마이크로 사이즈 썸썸은 파우치에 넣으면 한눈에 잘 보여서 추천🤗🤭
디즈니 썸썸 처돌이로서 딪프 인형을 다 모아야겠다고 생각한건 23년도였어요! 그치만 이미 디즈니 썸썸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철수한 때였고, 다 모을 자신이 없어서 한꺼번에 모을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즈 디즈니 프린세스 캐슬 세트를 이베이에서 샀었어요🏰
근데 겨울왕국은 올라프의 어드벤처 버젼 마이크로 사이즈 밖에 없었구 모아나는 마이크로 사이즈가 아예 없었어요🏝
계속 기다렸는데도 디즈니가 내줄 생각이 없어 보여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비교적 비인기멤이라 모으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포카혼타스, 뮬란, 메리다, 모아나를 한꺼번에 판매하시는 판매자를 발견해서 번장에서 냉큼 구매했답니다!(특히 메리다는 단품으로 절대 못 구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감격이었어요)
이후에 영화 위시 팝업에서 다같이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보니, 모아나가 다른 공주들과 다르게 너무 크다는걸 느꼈고ㅠ 무조건 S 사이즈 공주들도 다 모아야겠다구 생각했어요,,🥲
하지만 공주들을 한꺼번에 판매하는 판매자는 찾기 어려워서 이베이랑 번개장터를 배회하면서 쫌쫌따리 모으기 시작했어요😊
후속작이 나온지도 시간이 흘러서 모으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겨울왕국 시리즈(1, 2, 피버, 올라프의 어드벤처)도 다 판매하시는 분이 계셔서 한 번에 살 수 있었구ㅎㅎ
신데렐라, 인어공주, 벨, 라푼젤은 일본 디즈니 스토어에 있어서 여행하면서 손쉽게 바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신제품으로 위시를 내줘서 직구로 아샤를(딪프 될 줄 알고 샀는데 등재가 안됐다는😭), 번장에서 오로라를 샀어요 그리고 국전 놀러가서 생각지도 못하게 백설공주도 구매할 수 있었어요!
가장 구매가 어려웠던건 티아나였는데 이베이를 죄다 뒤져도 안나오는거에요ㅠㅠ(개구리는 나오는데 티아나는 안 나와ㅜㅜ) 주기적으로 탐방하다가 인도네시아에서 나빈이랑 티아나랑 같이 파는 분을 찾아서 진짜진짜 어렵게 샀어요ㅋㅋㅋ🐸
그리고 자스민은 무섭게 오른 환율 때문에 직구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번장에서 세트로 파는 분이 있어서 드디어 3년 만에 완전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른데요ㅋㅋㅋ 발매가 안된 라야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진짜 안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 포기 상태긴 해요 그래서 콜리에 올린거기도 하구요🫣
그래도 디즈니 100주년 기념 플라스틱 썸썸 피규어로 라야를 내준 적이 있으니 인형으로도 내주길 바라면서 탐방을 계속 진행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