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잡덕입니다! 어느덧 이 취미(?)를 가진 지 5-6년 정도 된 초짜(!)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하나, 둘씩 사모으기 시작한 게 이젠 제법되네요~
어릴 때 집안 형편(?)때문에 늘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성인이 되고 돈 좀 벌다보니 어릴 때 트라우마(?)기 폭발(!)해서 미친 듯이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의 애들은 빙산의 일각! 100분의 1정도입니다.
전 잡덕입니다!
누구처럼 어느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이쁘거나 쫒히거나 누구한테 들으면 사모으는 편입니다. 그 흔한 원피스나 나루토, 애니를 재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전 잡덕입니다!!
주머니 형편에 따라서 또는 오바해서
2,000원짜레 가챠부터 몇십만원짜레 피규어, 인형까지 막 모으는 그런 기분파 잡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