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호아카이브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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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는 해가 거듭할수록 자유분방의 끝판왕 캐릭터였던 아이언맨에게 강한 구속력과 책임감을 상당히 요구했지요. 여정의 끝에서 지금까지 견뎌야 했던 영웅의 무게감을 훌훌 털고 버리게 만든 그들의 개연성과 연출력에 그저 탁! 모든 이미지 제작 및 출처: 조덕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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