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브라운앤프렌즈를 만난 도자기
2020.08.11
지난 6월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가 브라운앤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도자기 시리즈, '목부용문 이야기'. 전통적인 도자기에 귀여운 캐릭터가 잘 어울려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브라운의 탄생일인 8월 8일을 기념하여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한복을 차려입은 브라운과 코니의 모습이 그려진 '소리잔 세트' 입니다. 술잔뿐만 아니라 디저트볼이나 소스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2개 세트의 가격은 5만 6천 원. 출처 : 광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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