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일본 전국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 한정으로 재상영되는 것을 기념해서, 효고현 TOTTEI 내의 질리언 아레나 고베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된다고 해. 해당 이벤트에서는 행사장에 농구 코트가 나타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유니폼과 새로운 굿즈가 전시 판매되고, TOTTEI 내의 점포에서 콜라보 메뉴가 판매될 예정이야. 이벤트 기간은 재상영일과 같은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라고 하니 관심있는 덕질러들은 참고해!

출처: nata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