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테이블은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의 최종화 방송 직후 <귀멸의 칼날> 3기 제작 확정을 발표했어. TVA 3기의 제목은 <귀멸의 칼날: 대장장이 마을편>이야. 원작 만화 기준 12권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지. <귀멸의 칼날: 대장장이 마을편>은 113년 만에 상현의 혈귀 자리에 공석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어. 감독은 이전과 동일하게 ‘소토자키 하루오’가 맡았으며, 공개된 티저 비주얼에는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와 연주 ‘칸로지 미츠리’가 등장해. <귀멸의 칼날: 대장장이 마을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월 20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출처 : 유포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