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뉴스
픽사 최초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
2024.08.14
픽사의 최초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가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될 예정이야.
작품은 챔피언십 경기를 앞둔 소프트볼 팀
'피클스'의 선수, 코치 그리고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해.
연출 및 각본은
영화 <엘리멘탈>, <토이 스토리 4>의 스토리 아티스트 '캐리 홉슨'과
영화 <소울>의 스토리 아티스트 '마이클 예이츠'가 맡았으며
여기에 <카 2>부터 <몬스터 대학교>, <인사이드 아웃>,
<도리를 찾아서>, <코코> 등 디즈니·픽사의 주요 작품에서 활약한
'데이비드 랠리'가 제작을 담당했어.
최근 공개된 공식 예고편에서는
픽사 특유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작품은 오는 12월 6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해.
출처: 아이즈 매거진
콜리 Colley
무한 덕질을 장려하는 콜리 Colley 입니다!
2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