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현재 미국 앤디 워홀 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며 이후 세계 순회를 계획하고 있는 <카우스+앤디 워홀(KAWS + Warhol)>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새로운 UT 컬렉션을 오늘(23일) 출시했어! 20세기 예술의 대명사 '앤디 워홀'(1928-1987)과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카우스'의 특별한 신규 콜라보를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두 아티스트의 유명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콘의 조합을 통해 누구나 앤디 워홀과 카우스의 작품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해. 이와 함께, ‘카우스+앤디 워홀’ 전시를 담은 아트북이 출판사의 일반 발매 전,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독점 선행 발매되었어. ‘카우스+앤디 워홀 UT’ 컬렉션은 오늘(23일)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매장별 판매 제품은 상이하다고 하며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트북은 벌써 품절인 상황이야! 출처 : 한국섬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