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오는 14일부터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을 맞아 '한가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해. 우선 에버랜드가 출시하자마자 품절 대란을 보였던 '최강레시'의 인형, 키링, 배지 등 한정판 굿즈 3종이 오는 13일(금)부터 에버랜드 상품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어. 또한 '최강레시'가 각 구단 유니폼을 입고 행운을 빌어주는 한정판 포토카드 8종을 특별 제작했다고 하며 연휴기간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매일 선착순 7,000개씩 랜덤으로 증정한고 해. 야구, 농구, 축구 등 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에버랜드에 방문하면 레시 굿즈를 착용하고 있는 현장 직원에게 랜덤 포토 카드를 한 장 더 받는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되며 추석을 맞아 다양한 명절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니 연휴 기간 에버랜드 갈 계획 있는 덕질러들은 참고해! 출처: 파이낸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