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탐구
어글리🥴라 쓰고 귀요미😻라 읽는다,
독보적인 매력 소유자 어글리 돌🧸
2022.06.15
안녕 덕질러들!🤗
오늘은 조금 독특한 귀여움을 자랑하는 친구들을 소개하려고 해.
아트토이에 관심있는 덕질러라면 이미 알고 있지? 바로 어글리돌이야!✨
담당자는 한국의 어글리돌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킨키로봇을 통해 이를 처음 알게 되었어.
어딘가 하찮아 보이고 🥴맹하게 생긴 컬러풀한 친구들에게 한눈에 반하고 말았지😍
오늘은 어글리라고 부르기엔 너무 귀여운 이들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자!
1. 어글리돌의 기원?🤔
어글리돌은 꽤 낭만적인💗 탄생 배경을 갖고 있어.
한국인 김선민씨는 미국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로 유학을 떠났어. 그리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미국인 데이비드 호바스를 알게 됐지.
선민씨는 학교를 졸업한 뒤 다시 한국으로 왔어✈️
그런데 평소 선민씨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데이비드는 그녀에게 편지를 보내지. 데이비드는 이 편지💌 하단에 늘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 넣었다고 해.
이렇게 편지를 주고받던 중 선민씨는 크리스마스에 데이비드에게 한 가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바로 편지 하단에 그려진 귀여운 캐릭터 '웨이지(Wage)'를 🪡직접 인형으로 만든 거지!
데이비드는 이를 토이숍을 운영하던 친구에게 자랑하고, 그 친구가 인형의 가치를 알아보며 어글리돌은 시작하게 돼.
게다가 데이비드와 선민씨는 부부👩❤️👨가 됐어!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어글리돌이 더 사랑스러워지는 거 같아🥰
2. 어글리돌의 이름💕
김선민씨가 가장 처음으로 만든, 세계 최초의(?) 어글리돌 '웨이지'야!
각각의 어글리돌에게 이름이 붙은 건 물론 나름의 컨셉이 있기 때문이야.
먼저 웨이지는 보다시피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데 이는 그가 동네 마트🛒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
마트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치마를 단단하게 매고 성실히 일하는 친구야🧑🌾
그래서 이름이 임금💵, 급료라는 뜻의 ‘Wage’인가 싶기도 해…😅
다음은 담당자가 제일 좋아하는 어글리돌(TMI 발사🚀), 옥스(OX)!
길고 커다란 귀가 마치 토끼🐰같지? 옥스의 이름은 허그와 키스😘를 뜻하는 XOXO에서 따왔어.
그래서인지 눈 한 쪽은 X자 모양이야.
2019년에 제작된 영화 <어글리 돌>에서 옥스는 어글리돌들이 사는 마을인 ‘어글리 빌’의 시장으로 등장했어.
이 캐릭터의 이름은? 바로 바보(BA-BO)야🤣. (욕하는 거 아님!!)
갑자기 한국 단어가 튀어나오다니, 어드벤처 타임을 보다가 '김길환'을 만났을 때와 비슷한 기분이 들지 않아?
일반적으로 바보 캐릭터 하면 힘이 세지 않을까💪 싶은데(게다가 바보의 덩치는 상당히 커보이지?) 어글리돌의 바보는 힘이 센 편은 아니래.
하지만 의리있는 성격에,입 앞에 소개한 웨이지랑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해.
그리고 바보는 쿠키🍪를 정말 좋아해서 바보를 혼자 집에 두고 나갈 때에는 쿠키를 그의 손에 안 닿는 곳에 숨겨두라고 할 정도야🤭
3. 어글리돌 콜라보레이션❤️🔥
매력 넘치는 어글리돌은 다양한 장르와 콜라보도 진행했어🤝
2013년에는 헬로키티와 그 다음해인 2014년에는 🖖스타트렉과 귀엽고도 즐거운 조합을 보여줬지.
그리고 아까 위에서 바보 이름을 이야기하면서 <어드벤처 타임>이 잠깐 나왔지?
2017년, SDCC(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는 현장 한정판으로 <어드벤처 타임>의 주인공인 핀과 제이크의 복장을 한 옥스와 제이크 인형을 판매하기도 했어.
4. 영화 <어글리돌>🎥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하던 어글리돌은 2019년, 🎥단독 영화까지 제작하게 돼.
이 영화에는 🎤가수 켈리 클락슨, 영화배우 자넬 모네 등 쟁쟁한 스타들이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맡았어.
영화는 큰 호평을 받지는 못했지만 O.S.T.가 훌륭하다는 의견과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다는 평이 많아👩👧
혹시 조카나 어린 아이와 함께 볼 영화를 찾는다면 <어글리돌>을 참고해봐!
<어글리돌>은 지금 왓챠에서 볼 수 있어💕
5. 어글리돌의 후속작?
영화 개봉 이후 어글리돌은 이전에 비해 소식이 뜸해졌어.
어떻게 된 걸까 찾아보니 어글리돌의 아빠인 데이비드가 만든 또다른 캐릭터, 보씨 베어(Bossy-Bear)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니켈로디언과 함께 제작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어.
니켈로디언은 덕질러들도 좋아하는 <네모바지 스폰지밥>,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 천사>, <도라 디 익스플로러>를 제작한 회사야.
외향적인 성격인 보씨 베어와 그와 달리 내성적이지만 사려 깊은 🐢터틀이 코리아타운에서 영감을 받은 도시 ‘플레젠트버그(Pleasantburg)’에서 함께 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해.
얼른 만나고 싶은걸!😃
이렇게 어글리돌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아봤어.
어글리돌을 알고 있던 덕질러들에게는 반가움을, 오늘 처음 알게 된 덕질러들에게는 새로운 귀요미를 만났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음 좋겠어!
보씨 베어의 활약도 기대되지만 기존 어글리돌의 새로운 모습도 얼른 만나보고 싶은건… 담당자만 그런 건 아니지? 🥺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인사할게! 더위🥵 조심, 모기 조심!
출처 : 알리바바 픽처스, 판씨네마, 어글리 인더스트리 홀딩스

콜리 Colley
무한 덕질을 장려하는 콜리 Colley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