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에 개봉한 영화 <룩백>이 지난 3월 14일에 개최된 제 48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했다고 해!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명탐정 코난 :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등의 치열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했어. 시상식에서는 감독·각본·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오시야마 키요타카' , 애니메이터 '이노우에 토시유키', 후지노 역의 '카와이 유미'가 단상에 올랐는데, 오시야마는 이노우에에 대해 “우수한 애니메이터로, 수십년과 애니메이션 업계를 지지해 주시고 있는 스탭”이라고 소개했으며. 게다가 애니메이션은 기술이 없으면 만들 수 없는 표현 방법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해 “일본의 애니메이션 업계를 지지해 주시는 애니메이터, 스탭과 함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어. 출처: nata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