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 (Colley)
덕질탐구
🪐어느 별에서 왔니? 정체불명의 캐릭터들!🤔
2022.04.06
안녕 덕질러들! 오늘은 좀 남다르게 생긴 친구들을 소개할까 해😵 캐럭터들을 보면서, '이건 정체가 뭐지...?'🤔 싶었던 친구들이 있었을 거야. 담당자도 만화를 보면서 정체가 궁금한 캐릭터들이 있었어. 같이 한번 알아볼까?🧑‍🏫
1. <은혼>, 엘리자베스
👾"정체불명의 외계인" 🦆거대한 오리탈 인형 같은 생김새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 거기에 ✨엘리자베스라는 우아한 이름을 지닌 캐릭터. 제작진도 범상치 않은 생김새에 놀랐는지 <은혼> 1화에 엘리자베스가 등장하자, 나레이션으로 "잠깐, 이건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지😲
엘리자베스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먼저 <은혼>의 배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어느 날 갑자기 우주에서 '천인'들이 🌎지구로 내려와 침략을 시작해💥 이에 사무라이들은 천인과 맞서지만, 막부는 천인들과 손을 잡고 20년간의 전쟁을 마무리해. 그리고 천인들은 사무라이들의 반발을 막고자 '폐도령'을 내리지. <은혼>의 배경은 전쟁이 끝난 뒤 ⌛10년 후의 세계야. 주인공인 긴토키는 전쟁에 참전했었고, 그의 친구이자 동료인 카츠라가 엘리자베스의 반려인(?)이야. 긴토키, 카츠라와 함께 전쟁에 참전한 동료 사카모토가 그에게 준 선물이지. (하지만 막상 사카모토도 엘리자베스에 대해서는 잘 몰라...)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카츠라와 엘리자베스는 🤝끈끈한 유대감을 지닌 동료가 돼!
엘리자베스는 주로 📋️알림판 같은 것을 통해 의사소통해. 그렇다고 해서 말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니야🗣️ 오히려 저런 의사소통 방식은 본인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컨셉이 아닐까 싶어🙈 심지어 엘리자베스 부리 안쪽에서는 애니메이션 감독의 얼굴이 나오기도 했지(저세상 컨셉 만화...😵) 처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엘리자베스의 다리는 털이 부숭부숭(...)한 중년 남자의 🦵다리처럼 보여. 카츠라는 이런 현실을 외면하지🥲 은혼에서 이후에 '우주 괴수 스테판'이라는 캐릭터도 나오는데, 공교롭게도 엘리자베스와 똑같은 생김새를 가졌어. 그렇다면 엘리자베스는 우주 괴수일까? 점점 더 정체를 알 수 없는 엘리자베스...😕
2. <아즈망가 대왕> 치요 아빠
💭"삐빅, 망상입니다" <아즈망가 대왕> 속에서 천재 소녀로 10살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캐릭터, '치요'의 아빠. 여기까지 읽은 덕질러들의 머릿속은 복잡할 거야. 🐱치요는 고양이일까? 고양이와 사람 사이의 아이일까? 그게 가능할까?
물론 실제 치요 아빠의 모습은 아니야. 치요의 동급생이자 귀여운 것을 무척 좋아하는 사카키의 꿈에🛌💭 나타난 고양이의 모습이야. 이 고양이는 꿈에서 자신을 치요의 아빠라고 소개하지. 즉, 사사키의 상상 속 치요 아빠라고나 할까! 저 모습은 <아즈망가 대왕> 세계관 내에서 유행 중인 고양이 캐릭터라고 해. 치요는 생일 때 이 🐱고양이 인형을 선물 받기도 했어. 그러자 사카키는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라고 말해버리지. (치요가 모르는 치요의 아버지라니🤭)
치요 아빠는 일본에서 지난해 실시한 <아즈망가 대왕>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어. 다른 등장인물과 달리 치요 아빠는 사카키의 망상 속 캐릭터라 자주 나오지 않는데도 말이야! 그리고 2002년까지 연재한 만화가 지금도 🗳️인기투표를 할 만큼 회자되는 것도 놀랍지? 존재감 하나는 확실한 치요 아빠야✨
3. <나츠메 우인장>, 야옹 선생
"할리우드 배우의 입금 전과 후를 보는 것 같은 요괴의 BEFORE & AFTER" 야옹 선생은 그저 좀 (많이) 오동통한 고양이가 아니야🐈 본 모습은 위엄 넘치는 대요괴지💪 <나츠메 우인장>의 나츠메는 요력이 강했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요괴를 볼 수 있는 있었어. 나츠메는 할머니가 살던 마을로 이사를 오는데, 그때부터 자신을 할머니로 착각한 요괴들에게 쫓기게 돼🏃 요괴를 피해 들어온 신사에 몸을 숨기려다 요괴 '마다라'를 봉인한 ⛓️ 금줄을 끊어버려. 결국 마다라는 결계가 풀리고 세상에 나오지. 그런데 마다라는 오랜 시간 '복고양이' 안에 봉인이 됐던 탓인지, 아주 귀염뽀짝한 고양이의 모습으로 등장해. 이후 마다라는 나츠메에게 자신을 '선생'이라 부르라 해서, '야옹 선생'이 돼🧑‍🏫 (일본 원작의 영향으로 '냥코센세'라 부르기도 해!)
야옹 선생은 오동통한 모습으로 오래 있어서 그런지 식탐이 상당해. 술도 엄청 좋아하지😋 나츠메의 어깨에 자주 올라가 있는데 보는 사람이 다 무거울 정도야. 그리고 자신은 고양이가 아니라 주장하지만 글쎄... 🌿흔들리는 강아지풀에 집중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고양이야. 💪세계관 내 최강의 힘을 가진 이에게 약간의 개그 요소를 넣은 캐릭터랄까🤤 최근 <나츠메 우인장>의 캐릭터들 인기투표에서 야옹 선생은 주인공을 제치고 1위를 했어🥇 역시 귀여운 게 최고인가 봐!👍
4. <카드캡터 체리>, 케로
"곰인형과 사자의 중간지점" 얼굴만 보면 🧸곰인형인가 싶고, 꼬리를 보면 갈기 없는 🦁사자인가, 싶은 케로. 살짝 무신경한 인형 같은 디자인이지만, 케로의 실제 모습은 수호수인 케르베로스야. (그리스 로마 신화의 케르베로스와 달리 머리가 하나야!)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꾼 체리💤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체리는 📚지하 서고에서 인기척을 느껴. 서고로 내려와 보니 그곳에는 책 한 권이 🌟밝게 빛나고 있었어. 🃏책에는 여러 카드가 있는데, 체리가 카드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갑자기 책 속의 카드들은 흩어져서 날아가 버리지. 모든 카드가 사라져 버리고 웬 말하는 인형이 나타나 자신을 '봉인의 파수꾼'이라 소개해. 이게 체리와 케로의 첫 만남이야.
케로는 작품의 마스코트 귀요미인 동시에, 알고 보면 꽤나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면에서 야옹 선생과 비슷하지? 작품 속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는 면 역시 비슷해. 귀여운 생김새와 달리 조금은 아저씨 같은 말투를 쓰고 🍡단 것을 엄청 좋아하지! <카드캡터 체리>가 보고 싶은 덕질러가 있다면 '웨이브'로 가자! 며칠 전에 <카드캡터 체리> 전편을 독점으로 공개했어🎉
자, 오늘은 작품의 감초이자 귀염둥이(...?🤔)인, 정체불명의 캐릭터들에 대해 알아봤어. 이런 캐릭터들이 있으면 확실히 작품을 보는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아. 굿즈를 모으는 재미도 물론!👍 덕질러들이 생각하는 정체불명의 캐릭터가 누구일지 궁금해! 댓글로 남겨주면 확인해볼게💞 그럼 안녕~! 이미지 출처 : 슈에이샤, 코단샤, 하쿠센샤, 쇼가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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