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오리지널 시리즈 최종장 '성도지방 이야기'가 오는 5월에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해. 미공개로 남아있던 오리지널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가 국내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을 맞이해 오직 한국 팬들을 위해 공개되는 것이라고 해. 해당 극장판은 성도 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으고 은빛대회에 참가한 지우가 결승에서 숙명의 라이벌 '바람'을 만나 진정한 승부를 가르는 내용을 담고 있어. 성도 지방은 게임 '골드 / 실버' ,'크리스탈' , '하트골드/소울실버' 등의 배경이 된 지역이기도 하지. 아직 개봉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국 팬들을 위한 극장판이라고 하니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려보자구! 출처: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