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뉴스
반려묘 로봇 마스캣
2020.01.06
킥스타터에 로봇 반려묘가 등장했습니다. 마스캣이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걷기, 뛰기, 잠자기 등 고양이의 다양한 행동을 구사할 뿐만 아니라 울기 등 감정 표현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조사인 엘리펀트 로보틱스(Elephant Robotics)에 따르면 마스캣은 우리를 즐겁게 하고, 놀라게 하고, 위로해 주기에 최적화된 AI 로봇 반려묘라고 합니다. 키우는 사람에 따라 성격이 다르게 바뀐다는 점도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킥스타터에서 649달러에 펀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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