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스테이플러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 피스코리아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오브젝트와 함께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정식 명칭인 스테이플러보다 스테플러로 자주 불렸던 바, 이번 전시의 이름 또한 '스테플러 학과'라고 합니다. 이 전시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 팀과의 협업 굿즈는 물론, 스테이플러를 취향에 따라 원하는 컬러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전시는 오브젝트 홍대점에서 진행 중이며 8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출처 : 피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