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페스티벌 2025(TAAF 2025)'에서 '애니메이션 오브 더 이어 부문'의 각 수상작이 발표되었어. 작품상 극장 영화 부문은 <룩백>이 수상했고, 작품상 TV 시리즈 부문은 <장송의 프리렌>이 수상했다고 해. 또한 개인상 원작 각본 부문은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의 '오시노 히로유키'가, 개인상 감독 연출 부문은 '오시야마 키요타카'(룩백), 애니메이터 부문은 '야타베 토우코'(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가 각각 수상자로 결정되었어. 그 외에도 개인상 미술 색채 영상 부문은 ' 이치오카 마이'(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음향 퍼포먼스 부문은 'Evan Call' (나의 행복한 결혼, 장송의 프리렌) 수상했으며 총 투표수 2만 1316표로 결정된 애니메이션 팬상의 수상작은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라고 해.

출처: nata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