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지브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원작으로 한 무대극이 7월 상하이로 향한다고 해! 이 작품은 25년 7월 7일부터 8월 3일까지 상하이 문화광장에서 공연되며 상하이 작품의 주요 출연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무대극은 2022년 3월 일본 도쿄의 Imperial Theater에서 무대극으로 제작을 시작했으며, 주인공 치히로 역에는 하시모토 칸나와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더블 캐스팅되었어. 배우 카와에이 리나와 후쿠치 모모코가 2024년 치히로 역으로 합류했으며 영국 런던의 London Colosseum 공연장에서 2024년 4월부터 8월까지 상연되었다고 해. 아래 영상을 통해 해당 작품을 짧게 확인해 보자!

출처: crunchy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