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해리포터> 배우들이 다시 모여 20주년 특별편 촬영한다?
2021.11.10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주년을 맞아 배우들이 '재결합 특별편'을 촬영할 계획이라는 소식이야.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2001년 12월 14일에 개봉했어. 이제 20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지?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역들이 개봉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어.
보도에 따르면 해리포터, 론,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각각 일회성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을 제안받았다고 해.
또 위 세 사람이 특별편에서 영화의 장면을 재연할 예정이라고 해.
이외에도 말포이 역의 톰 펠튼, 위즐리 역의 제임스 펠프스, 지니 위즐리 역의 보니 라이트도 출연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어.
루머가 맞는지는 20주년이 되는 2021년 12월 14일에 확인할 수 있겠지?
출처 : 데일리메일
이미지 출처 : 워너 브라더스
콜리 Colley
58
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