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형, 월레스. 그의 공식적인 직업은 바로 발명가임.

그의 유일한 성공작 ‘월레스를 깨우는 기계’…🙄 (사실상 깨어나지 않으면 다른 의미로 깨어나지 않게 됨...💬)

그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치즈🧀 <월레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 편에서는 치즈를 찾기 위해 달까지 떠났으니 말 다했음. (본격 찾으러 가는 로켓 배송...🚀🌝)

그리고 작중 흠모하는 여인과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불운의 남자임🤦🏻‍♂️🤦🏻‍♀️ 매번 다른 여인과 매번 이루어지지 않는 주인공의 숙명을 타고남💔

그런 월레스에게 언제나 위안이 되어주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그로밋🐶 바로 다음 이야기에서 알아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