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의 신작, <포켓몬 레전즈 Z-A>가 출시 첫 주만에 580만 장을 판매를 기록했다고 해! 포켓몬 컴퍼니는 공식 자료를 통해 10월 16일 출시된 <포켓몬 레전즈 Z-A>가 출시 첫 주 전세계 누적 판매량 580만 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판매량의 절반 가량이 닌텐도 스위치2를 통해 발생했다고 발표했어. <포켓몬 레전즈 Z-A>의 배경은 인간과 포켓몬이 공존하는 도시를 목표로 도시 재개발이 진행 중인 미르시티야. 여행으로 미르시티를 방문한 주인공이 어떠한 사건을 통해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며, 동료들과 함께 도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며 이야기가 펼쳐져. 또한 해당 게임은 포켓몬스터 시리즈 최초로 포켓몬과 트레이너가 실시간으로 행동하는 배틀을 도입했어. 배틀은 포켓몬과 트레이너가 함께 행동하며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포켓몬이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해. 지난 10월 16일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2를 통해 출시된 <포켓몬 레전즈 Z-A>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덕질러들은 참고해!

출처: 인벤